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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매거진] 신기그룹, 2017년 후지와 케스트렐, SE 신제품 발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6-10-12 조회수 :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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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그룹, 2017년 후지와 케스트렐, SE 신제품 발표
2016-10-11   김수기 기자

신기그룹은 지난 10월 8일 본사에서 2017 후지바이크(Fuji)와 케스트렐(Kestrel), SE 등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대리점 수주회를 진행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후지바이크의 로드바이크 비중이 높았으며 SL과 트랜소닉의 최상급 모델 변경, 그란폰도의 디스크 모델 출시가 눈에 띄는 변화다. 또 오발 컨셉트 크랭크셋의 디자인 개선으로 변속감이 좋아졌고, 일부 카본 포크에 경량화가 이뤄졌다. 산악자전거는 27.5+ 타이어를 장착한 베어투스라는 모델이 등장했다.


스램 RED eTAP을 장착한 ELITE

신기그룹의 메인 브랜드인 후지바이크는 SL과 트랜소닉, 그란폰도 등 로드바이크 신제품을 모두 발표했기 때문에 새롭게 등장하는 모델이 없었지만 신형 구동계와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2017년을 준비했다. 대신 최상급 모델에 붙었던 '1.1'이라는 네이밍 방식을 '엘리트(ELITE)'로 변경되어 SL ELITE, Transonic ELITE가 최상급을 의미한다. 
각각의 ELITE 모델은 스램 RED eTAP을 장착했으며, SL ELITE는 레이놀즈 RZR 46 카본 튜블러 휠셋, 리치 카본 벡터 에보 안장 등으로 5kg 초반의 무게를 보여준다. 
인듀어런스 로드바이크인 그란폰도는 디스크 모델이 입고되며, 기획모델인 그란폰도 클라시코는 울테그라와 105 모델이 있다.

SL의 최상급 모델인 SL ELITE. ( 관련기사 )
소비자가격:15,000,000원 (프레임셋: 230만원)

레이놀즈 RZR 카본 튜블러 휠셋.

작년 SL 1.1에는 스램 RED가 장착됐지만 2017년에는 스램 RED eTAP으로 변경됐다.

EE 사이클웍스의 eeBrake.

리치의 모노 레일 방식의 카본 안장.

5kg 초반대의 경량화를 실현한 SL ELITE.

SL 1.3.
소비자가격: 6,400,000원

시마노의 신형 듀라에이스를 장착한다.
SL의 1 시리즈는 C15 카본 프레임, 2 시리즈는 C10 카본 프레임, 3시리즈는 C5 카본 프레임이다.
국내 출시 목록: SL ELITE(eTAP), SL 1.3(듀라에이스), SL1.7(울테그라), SL 2.1(울테그라 Di2), SL 3.1(울테그라), SL3.3(105)


트랜소닉(Transonic) 1.3. ( 관련 기사 )
소비자가격:5,700,000원

트랜소닉은 다이렉트 마운트 브레이크, 에어로 디자인 프레임 등으로 공기저항을 줄였다.

신형 듀라에이스가 장착된 1.3 모델.
*트랜소닉 엘리트는 샘플이 준비되지 않았다.


트랜소닉(Transonic) 2.3.
소비자가격: 2,750,000원

2017년 크랭크셋의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변속감이 개선됐다.
국내 출시 목록: 트랜소닉 엘리트(eTAP), 트랜소닉 1.3(듀라에이스), 트랜소닉 2.1(울테그라 Di2), 트랜소닉 2.3(울테그라), 트랜소닉 2.5(울테그라/105), 트랜소닉 2.6(105)

그란폰도(Gran Fondo,  관련기사 )는 국내에 1.1 디스크(듀라에이스 유압), 1.3 디스크(울테그라 Di2 유압), 2.1(울테그라 유압) 모델이 입고될 예정이다.

독특한 라인의 시트스테이.

그란폰도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다.

기획모델인 그란폰도 클라시코(Gran Fondo Classico)는 울테그라와 105 모델이 있다.

여성을 위한 수프림(Supreme) 1.5.
소비자가격:1,750,000원

수프림은 105와 티아그라 모델이 있다.

노르콤 스트레이트(Norcom Straight) 1.3
소비자가격: 7,300,000원

트랜소닉의 에어로 디자인에 영감을 준 노르콤 스트레이트.

노르콤 스트레이트는 스램 RED eTAP과 울테그라 Di2 모델이 있다.

깔끔하게 프레임 내부로 케이블이 내장된다.



안장 위치를 넓게 조절할 수 있는 시트포스트.


완성도를 높인 루베, 스포티프, 파이니스트

후지는 알루미늄 로드바이크에 적용된 카본 포크의 무게를 줄였으며, 크랭크셋의 디자인 변화로 변속감을 개선시켰다. 그리고 작년과 올해 발표된 티아그라와 소라 구동계가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고,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모델이 추가됐다.

루베(Roubaix) 1.3.
소비자가격: 1,390,000원.

루베는 105와 티아그라 모델이 있으며, 플랫바 버전의 루베 아우라(클라리스)가 출시된다.

입문 라이더를 위한 스포티프(Sportif) 1.7 디스크.
소비자가격: 1,050,000원

스포티프 1 시리즈는 풀카본 포크와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105와 SORA 모델이 있다.

케이블을 쉬프터 내부로 넣은 신형 SORA 구동계.


스포티프(Sportif) 2.3
소비자가격: 690,000원
스포티브 1 시리즈는 디스크 브레이크, 스포티브 2 시리즈는 림브레이크이다.

스포티프 2 시리즈는 SORA와 클라리스 모델이 있다.

여성을 위한 로드바이크인 파이니스트(Finest) 2.1.
소비자가격: 730,000원

파이니스트도 스포티프처럼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과 림 브레이크 모델이 입고된다.
FC-770 카본 포크(알로이 스티어러)가 장착된다.

케스트렐 탈론(KESTREL TALON) 울테그라.
소비자가격: 2,000,000원

에어로와 트라이애슬론 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본 프레임.

안장도 폭넓게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케스트렐 탈론(KESTREL TALON) 105.
소비자가격:1,800,000원


27.5+ 모델 등장

신기그룹은 작년에 팻바이크인 웬디고를 출시한 바 있으며, 팻바이크의 무게와 업힐 능력에 다소 실망한 소비자를 위해 27.5+ 사이즈 타이어를 장착한 베어투스(Beartooth) 27.5+ 모델을 국내에 소개했다. 
국내에는 베어투스를 비롯해 카본 XC SLM, 입문 XC 네바다(Nevada), 알로이 트레일 리빌(Reveal)이 판매될 예정이다. 

베어투스(Beartooth) 27.5+ 1.1. ( 관련 기사 )
소비자가격: 1,430,000원

27.5 플러스 사이즈의 타이어로 XC가 달리지 못했던 코스도 공략이 가능해졌다.

사이드 스윙풀 방식의 앞변속기에 대응한다.

네바다(Nevada) 27.5 1.1.
소비자가격: 970,000원

알루미늄 프레임의 네바다는 산악 입문자를 위한 27.5인치 MTB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된다.

네바다 27.5 1.7D.
소비자가격: 580,000원

앱솔루트 1.9D
소비자가격: 490,000원

32C 타이어와 디스크 브레이크.

앱솔루트 2.1.
소비자가격: 450,000원

휀더, 랙을 위한 아일렛이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좋다.

SE Bikes의 브롱코(Bronco) 20.
소비자가격: 190,000원



국내 미출시 모델들

신기그룹은 후지의 신제품이지만 국내 여건과 맞지 않아 국내출시를 하지 않는 몇몇 모델도 전시했다. 

후지바이크가 후원하는 Caja Rural 팀의 레플리카 트랜소닉.

Caja Rural 팀의 레플리카 SL.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여성용 카본 인듀어런스 로드바이크 브레베(Brevet).

알루미늄 CX 모델인 크로스(Cross)는 출시되지 않지만 크로몰리 CX인 페더(Feather) CX+는 입고된다.

크로몰리 프레임과 트레킹용 구동계 조합의 투어링(Touring).

베어투스보다 상위 모델인 빅혼(Bighorn) 27.5+.

산악 트레일 라이딩을 위한 라칸(Rakan).


신기그룹 관계자는 "세계경제 상황과 국내 여건에 맞춰 2017년 신제품 라인업을 꾸몄으며, 그란폰도와 스포티프, 파이니스트 등 디스크브레이크 적용 모델도 입고시키는 등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구입 후기 이벤트는 계속 진행하면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신기그룹: http://synkeybike.com
후지바이크: http://www.fujibik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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